산림청은 국토와 산촌, 도시를 잇는 공간 중심의 지역 활성화와 포용적 산림정책으로 '숲 속의 대한민국'을 만들어 나가기로 했습니다.
이를 위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산림형 사업 모델과 일자리를 창출하고, 미세먼지 저감 등 생활밀착형 산림 인프라를 확충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.
이정우 [leejwoo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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